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탄소년단(BTS) 뷔가 비에 젖어도 섹시한 극강의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숨멎 비주얼 섹시라는 찬사가 쏟아지고 있다.
23일 뷔는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 “아미 컴백 축하요?! #비홀딱맞은날”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뷔는 호피 무늬의 상의를 입고 비를 맞아 머리와 옷이 젖은 모습으로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노출 하나 없았지만 뷔는 비를 맞아 흐트러진 머리칼과 컬러렌즈로 신비로운 매력과 살짝 지은 미소로 섹시함을 물씬 풍겼다.
뷔는 ’#비홀딱맞은날‘이라는 제목처럼 젖은 머리와 의상에도 뷔의 수려한 이목구비는 명불허전 잘생김 만을 자아냈다. 또 잘생긴 외모에 섹시함을 더한 치명적인 뷔의 모습에 팬들은 폭발적인 환호를 보냈다.
뷔의 깜짝 셀카 두 장에 팬들은 "와 진짜 말을 잊을 만큼 섹시함 그 자체", "숨도 못쉬게 섹시하다", "호피에 비까지… 이건 정말 반칙", "구급차 좀 불러주세요. 너무 섹시해서 호흡 곤란", "섹시함 까지 완벽한 이 남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12월 5일 'MMA 2020', 12월 6일 '2020 MAMA', 25일 '2020 SBS 가요대전' 등에 연이어 출연하며 신곡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뷔 트위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