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수목드라마

종영 D-DAY '사생활', 모두 벼랑 끝 위기…끝까지 방심할 수 없다

시간2020-11-26 08:00:45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사생활'의 '4기꾼즈'가 벼랑 끝 위기에 섰다. 고경표, 서현, 김효진, 김영민 모두가 '통수'를 맞은 것. 마지막까지 방심할 수 없는 야망 레이스가 전개되면서 최종회 엔딩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 연출 남건) 15회에서는 이정환(고경표), 차주은(서현), 그리고 김재욱(김영민)이 비밀 장부를 입증할 수 있는 증인 정현철(신동력), 그리고 그가 유력 인사들의 밀회를 촬영한 사진이 담겨 있는 핸드폰을 두고 쟁탈전을 벌였다. 정환과 주은이 정현철과 만난 순간 GK의 용역들이 들이닥쳤고, 그간 은둔 생활의 압박감에 시달리던 정현철은 스스로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주은은 정환의 도움으로 휴대폰을 가지고 도망쳤지만, 정환은 현장에 들이닥친 재욱에게 인질로 잡혔다.

주은은 정환을 구하고 유일하게 남은 증거인 휴대폰을 빼앗기지 않는 방법을 강구해야 했다. 먼저, GK가 어떻게 정현철과의 만남을 알았는지 생각해보다 흥신소에서 피습을 당했던 사건에서 실마리를 찾았다. 당시 주은은 의문의 여성으로부터 습격을 당했고, 흥신소 CCTV를 망가뜨린 이도 여자 형사였다. 문득 "GK 그림자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고, 주위에 있어도 의심받지 않을 사람"이라는 정환의 말이 떠올랐고, 자연스레 김명현 형사(이학주)의 후배 강수진(이윤설)에게 의심의 화살이 향했다.

주은은 명현에게 도움을 청했다. 정환이 인질로 잡힌 상황을 알리며, 수진에게 정현철의 것인 척하며 핸드폰을 전달해달라고 부탁했다. GK에 혼선을 주기 위해서였다. 수진으로부터 핸드폰을 회수했다는 연락을 받은 GK 김상만 실장(김민상)은 현장 철수를 지시했고, 때맞춰 주은, 한손(태원석), 박태주(유희제)가 무사히 정환을 구해냈다.

정환과 주은이 고군분투하는 사이, 정복기(김효진)의 활약으로 유병준(민지오)의 지지율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복기는 자신의 정체가 최회장의 여자 정윤경이며 비밀장부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까지 밝히면서 그와 윈윈하는 '좋은 파트너'로 거듭났다. 또한, 장부를 이용해 상대 후보를 협박, 유병준의 지지자로 만들었다. 그러나 상승세도 잠시, 위기에서 벗어난 정환과 주은의 반격이 시작됐다. 권혁장(장의돈)이 정현철의 핸드폰에 있던 최회장과 유병준의 밀회 사진을 언론에 공개하면서 판세가 뒤집힌 것.

상황이 뒤바뀌자 GK도 움직였다. 오너의 지시를 받은 김실장은 권혁장을 제거하고 정환과 재욱을 그의 살해범으로 만들어 한꺼번에 처리할 계획을 세웠다. 권혁장과 만나기 위해 젠틀맨 클럽에 도착한 정환은 살해된 권혁장을 목격했다. 일이 잘못됐음을 느끼고 빠져나오려고 했지만 이미 형사들이 범인으로 몰린 그를 에워싼 후였다. 지하 주차장에서 정환을 기다리고 있던 주은은 의문의 적에게 습격을 당해 쓰러졌다. 같은 시각, 재욱 역시 은신처인 국밥집에서 정대상 과장(박성훈)에게 체포될 위기에 처했다. 복기는 유병준으로부터 토사구팽이 예고됐다.

최종회를 앞두고 '4기꾼즈' 모두에게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킹 메이킹 전쟁은 끝날 때까지 끝나지 않는 예측 불가 전개를 이어갔다. 과연 이 전쟁의 끝에서 누가 웃을 수 있을지, 지난 8주간 거대한 사생활을 파헤치고 맞서온 '4기꾼즈'의 결말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26일 오후 9시 30분 최종회 방송.

[사진 = JTBC '사생활'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