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해킹 피해에 고통을 호소했다.
이특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들어서 메일 인스타 해킹이 많아지네요. 그만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캡처 사진에는 '새로운 환경에서 로그인이 됐다'는 포털 사이트 해킹 알림 화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특이 아닌 타인이 그의 계정을 접속하려고 한 것이다.
앞서도 이특은 지난 4월, 5월, 6월 등 여러 차례 SNS를 통해 "도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라는 글을 게재하며 해킹 피해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