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기적 같은 실화로 전 세계에 희망과 감동을 선사하며 무려 800만 부 판매 기록을 세운 동명의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밥 2’가 런던 버스커 제임스와 러블리 어깨냥 밥의 따뜻한 순간들을 담은 1차 보도스틸 8종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1차 보도스틸에는 누구나 꿈꾸는 크리스마스 시즌 런던을 배경으로 어깨냥 밥과 그의 집사 제임스의 순간순간들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집 앞에서 얌전히 목줄을 차는 것은 물론, 버스킹하는 제임스 아래 앉아 그의 곁을 지키는 밥의 모습은 여느 고양이들과는 다른 밥만의 특별한 매력을 엿볼 수 있게 한다.
여기에 크리스마스에 행복 선물을 가져다줄 산타냥이 된 밥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런던 시내 한복판에서 제임스의 어깨 위에 올라타 태연하게 거리를 종횡무진하는 모습은 실제 자신을 연기한밥의 활약을 기대케 한다.
마지막으로, 밥을 걱정스런 표정으로 바라보는 제임스, 그리고 동물 보호국 직원들의 모습은 과연 이번 작품에서 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마약중독 노숙자 제임스와 상처 입은 길고양이 밥, 운명처럼 만난 둘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며 새로운 삶의 기회를 갖게 되는 동명의 에세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내 어깨 위 고양이,밥 2’가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했다.
발간 당시 자국에서 '조앤 롤링' 작가를 제치고 더 타임즈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40개국어로 번역, 800만 부 판매된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지난 2017년 개봉한 ‘내 어깨 위 고양이, 밥’이 제임스와 밥의 첫 만남에 중점을 둔 작품이라면, 이번 작품에서는 가족이 된 둘의 그 이후 이야기를 담아, 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에 헤어질 위기에 처한 런던 버스커 제임스와 어깨냥 밥의 모습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 줄 예정이다.
여기에 1편에 이어 또 한 번 제임스 역으로 출연한 루크 트레더웨이와 실제 자신을 연기한 밥의 크리스마스 시즌 런던을 배경으로 한 다채로운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워리어 넌:신의 뜻대로’를 통해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는 크리스티나 톤테리 영과 이들의 케미까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러블리 어깨냥 밥과 그의 집사 제임스의 따뜻하고 행복한 기운 담은 1차 보도스틸 8종을 공개한 ‘내 어깨 위 고양이,밥 2’는 12월 개봉한다.
[사진 = 블루라벨픽처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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