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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전소미(19)가 엄마와의 사진을 공개했다. 전소미 엄마의 미모가 놀라움을 안겼다.
전소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Love you mom❤️"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전소미가 엄마와 함께한 사진인데, 엄마의 뛰어난 미모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소미가 엄마에게 장난치는 사진에선 모녀가 아닌 마치 자매 사이 같은 분위기마저 풍긴다. 네티즌들은 "헐 처음에 소미 언니 흑발한 줄. 진짜 닮으셨고 너무 아름다우세요" 등의 반응. 전소미의 엄마는 1973년생, 만 47세로 알려졌다.
[사진 = 전소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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