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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신세경과 임시완이 현실 커플같은 케미를 발산했다.
26일 임시완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old school 겸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과 신세경은 흑백 필터 속에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손을 마주잡고 있다. 특히 멀리서봐도 빛나는 미모와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나라 하나 줘야해", "선남선녀", "시대극 찍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시완과 신세경은 오는 12월 16일 첫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JTBC '런 온'에 출연한다.
[사진 = 현아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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