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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개그맨 박휘순(43)이 아내 천예지(26)와의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박휘순은 26일 인스타그램에 "아내가 웃는 게 내 행복이다"고 적고 천예지와의 사진을 게재했다. 박휘순은 "아무도 없는 곳이라 잠깐 마스크 벗었어요. photo by @jinkyunghong"이란 글도 덧붙였다.
사진 속에선 천예지가 남편 박휘순을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휘순의 표정에도 행복이 묻어난다. 박휘순, 천예지 부부의 각별한 사랑이 가득한 사진들이다. 네티즌들은 "너무 보기 좋다" 등의 반응.
박휘순, 천예지는 지난 21일 결혼했다. 두 사람의 17세 나이 차이가 화제였다.
[사진 = 박휘순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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