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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애니스톤(51)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우리는 감사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퍼 애니스톤은 반려견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구조견을 보자마자 내 마음을 뺏겼다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제니퍼 애니스톤은 브래드 피트와 결혼했다가 이혼했다. 그는 내년 ‘프렌즈’ 특별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제니퍼 애니스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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