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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쌍꺼풀 수술 전 마지막 무쌍 메이크업 사진을 공개했다.
이세영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1/30 일 업로드되는 화장. 마지막 무쌍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한 이세영이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눈화장을 통해 또렷한 눈매를 완성했다. 이세영의 차분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이다.
앞서 이세영은 2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외모 콤플렉스를 안고 살았다고 고백하며 오는 12월 쌍꺼풀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세영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재일교포 남자친구와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이세영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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