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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 이주연이 과거를 추억했다.
이주연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대학생 때 10년도 넘은 사진 발견. #지금이라도해도믿겠네"라는 글을 적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는 이주연의 대학생 시절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빼어난 외모로 일명 '얼짱'으로 유명했던 그는 지금과 크게 다를 바 없는 얼굴을 자랑했다. 변함없는 미모에 이주연 역시 셀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기자로 전향한 이주연은 지난 4월 SBS 드라마 '하이에나'에 출연했다.
[사진 = 이주연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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