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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제시카(31)가 러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28일 인스타그램에 "Going into a second print for the Korean version of #Shine 📖💗✨Thanks for the love! #ReadShine #제시카샤인" 등의 글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검정색 베레모에 사랑스러운 패턴의 핑크빛 원피스를 차려입은 세련된 스타일의 제시카다. 특히 손에 들려 있는 책이 바로 제시카의 책 '샤인'.
제시카의 작가 데뷔작인 '샤인'은 K팝 스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고 동시에 전부를 포기할 수도 있는 열여덟 살 소녀의 삶을 그려낸 작품이다.
실제로 K팝 스타인 제시카가 집필해 준비 단계부터 기대감을 모았다. 책이 발간된 후에는 뉴욕 타임즈(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 부문 중 '영 어덜트 하드커버(Young Adult Hardcover)' 상위권에 곧바로 진입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 = 제시카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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