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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엄지원이 셀프 홍보에 나섰다.
엄지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프 홍보 30대-70대 가능. 남자 역도 가능. #엄튜브 #산후조리원 #비하인드 #모음"이라는 글을 남기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사극 관계자 여러분들 제 유튜브를 보고 계신다면 캐스팅 해주세요"라고 말하는 엄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엄지원은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에서 딱풀이 엄마 오현진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엄지원 인스타그램]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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