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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김심야의 앨범 한정판이 품절됐다.
김심야의 솔로 정규 1집 ‘Dog’가 29일 발매됐다. 예약판매 기간동안 한정반 5천장이 품절되었고, 30일부터 일반반 판매가 시작된다.
김심야는 29일 오후 6시 솔로 정규 1집 ‘Dog’의 음원과 함께 타이틀곡 ‘Butting on the Glass’의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공개했다.
김심야의 솔로 정규 1집 ‘Dog’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됨과 동시에 각종 힙합 커뮤니티 게시판은 김심야 앨범에 대한 글로 가득차면서 뜨거운 반응을 확인 할 수 있었다.
김심야 솔로 정규 1집 ‘Dog’에는 최근 솔로 아티스트로 화려하게 돌아온 CL을 비롯하여 시모(SIMO)와 지빈이 결성한 듀오 ’Y2K92‘, 딘(Dean)을 통해 알려진 레이블 ‘유윌노’의 ‘라드 뮤지엄(Rad Museum)’이 피쳐링진으로 이름을 올려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심야의 1집 앨범 ‘Dog’은 김심야의 솔로 정규 1집 ‘Dog’은 총 11곡이 수록되었고, ‘cjb95’, ’ccr’, ’DJ 소울스케이프’, ‘시모(SIMO)', ‘250’, ‘말립(Maalib)’까지 화려한 프로듀서진이 이름을 올렸다.
[사진 = BANA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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