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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가수 임영웅이 90년대를 소환한다.
‘사랑의 콜센터’ 측은 30일 공식 SNS 계정에 “사진 보니 얼른 보고 싶다 사콜. 90년대생 영웅이 보여줄 1990s는. #임영웅 #사랑의콜센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영웅은 90년대 패션을 완벽 소화하는 모습이다.
한편 임영웅은 28일 진행된 '2020 Asia Artist Awards'(2020 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에서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 = 사랑의 콜센타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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