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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숙, 세월 비켜간 동안 미모…20대라 해도 믿겠네 [데일리SHOT]
2020-12-01 14:10:09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방송인 윤현숙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윤현숙은 1일 인스타그램에 "That's what I want it. 바로 이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현숙은 머리를 하나로 낮게 묶은 채 음료를 마시고 있다. 50세의 나이가 무색할 만큼 어려보이는 얼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1992년 혼성그룹 잼으로 데뷔한 윤현숙은 현재 미국에서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윤현숙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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