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진달래 SBS 스포츠 아나운서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진달래 아나운서는 1일 자신의 SNS에 세 장의 사진과 함께 "추위 못참는 저는 올시즌 라운드 끝냈어요(또 나갈 수도 있지만^^;하지만 내년 봄을 위해 연습은 하려고요!"라는 문구를 올렸다. 사진 속 진달래 아나운서는 골프장에서 초미니를 입고 늘씬한 8등신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진달래 아나운서는 2013년 미스코리아 출신으로 2014년부터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진달래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