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윤승아(본명 윤애리·37)가 우아한 옆태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1일 인스타그램에 "자꾸만 배고픈 계절. 살이 안 빠진다🥺"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화보 촬영 중에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 차림의 윤승아가 머리를 뒤로 묶고 시크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승아의 날렵한 턱선 등 청순하면서 우월한 미모가 돋보인다. "살이 안 빠진다"란 글이 무색하게 윤승아의 가녀린 팔 등이 도리어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38)과 지난 2015년 결혼했다.
[사진 = 윤승아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