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김보미가 남편에 대한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2일 김보미는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궁문 2cm 열려서 애기 낳으러 왔는데 심쿵이 만난다고 정장으로 갈아입고 병원 옴..아직 멀었는데 많이 불편할 거 같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김보미의 남편 윤전일이 멋진 정장 차림으로 앉아 핸드폰을 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김보미는 지난 6월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했다.
[사진 = 김보이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