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갤 가돗 주연의 ‘원더우먼 1984’ 러팅타임이 2시간 31분으로 확정됐다.
미국 매체 판당고는 2일(현지시간) ‘원더우먼 1984’의 러닝타임이 2시간 31분이라고 전했다.
최근 개봉한 액션 블록버스터 ‘테넷’의 러닝타임 2시간 30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원더우먼 1984’는 원더 우먼의 황금 수트인 골든 아머를 비롯해 투명 제트기 등 새로운 아이템으로 무장한 전편을 능가하는 스펙터클한 액션과 문화, 경제 모든 면에서 풍요로운 1984년도 특유의 패션과 분위기 등 화려한 시대상을 고스란히 재현한 비주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12월 23일 개봉.
[사진 = 판당고]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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