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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미녀골퍼 유현주(26)가 8등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현주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놀이터에서 새로운 옷 입어보기'라는 글과 함께 세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현주는 모델 못지 않는 늘씬한 각선미에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다.
한편, 유현주는 2011년 KLPGA에 입회했고 172cm의 큰키와 탄탄한 몸매로 이미 골프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유현주 인스타그램]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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