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이영하, 날 괴롭힌 여배우랑 골프치러"…선우은숙 토로 후 정체 추측 난무

시간2020-12-05 13:29:18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선우은숙(61)이 이영하(70)에게 서운한 감정을 털어놓은 가운데, 선우은숙이 언급한 여배우의 정체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 4일 방송에서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오늘 이 얘기는 마지막"이라며 "내 마음에 정리되지 않은 어떤 부분을 물어보고 싶다"고 말문 열었다.

이영하가 한 여배우와 가깝게 지냈는데, 사실 이 여배우는 선우은숙을 힘들게 했던 장본인이라는 것.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내가 누군가한테 미움을 당하고, 진짜 화가 나고 죽겠는데, '왜 날 미워하는지' 방송국 가기도 싫었다"며 "자기한테 몇번 얘기했어. 그런데 자기는 그 사람을 계속 보고 만나고 작품도 같이 하더라"고 서운해했다.

특히 선우은숙은 해당 여배우가 이영하와 함께 골프를 치러가기 위해 자신의 집 앞까지 찾아온 일화를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선우은숙은 "어느 날 아줌마가 그 여자가 우리집 앞에 와 있다더라. '우리집 주차장에 왜 와 있어?' 했더니 골프를 한 차로 같이 가기로 했다는 거다"며 "그 여자도 너무 밉고 자기도…, '내 집 앞에서 남의 신랑이랑 차를 같이 타고 가지' 싶어 너무 싫었다. 지금은 그래도 '그것도 이영하 씨의 한 삶이니까' 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데 어리고 철없을 때는 그 여자도 싫지만 자기도 너무 싫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만약 저 사람이 싫다, 나 보는 데서라도 오해 받을 수 있으니 자제해줄 수 있거나 하는 생각이 지금은 있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영하는 "그런데 사람이 사회적 동물이다"면서 "물론 싫을 수 있다. 근데 그 분이 선우은숙한테만 그러는 게 아니지 않느냐. 알잖아. 누구든 예쁘고 어리면 알잖아, 그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나는 방송국을 그만두고 싶었다니까"라면서 "상민이가 왜 태어났는데. 너무 나를 괴롭히니까 방송국을 그만두고 싶은데 그만둘 수 없으니까 잠깐 쉬면서 아기도 낳고 내 생활 찾아야지 했던 것이다. 그때 내 나이가 스물다섯이었고 스물여섯에 둘째를 낳았다"며 해당 여배우로 인한 고통을 피하기 위해 임신을 선택했다는 사실까지 고백했다.

선우은숙은 이영하에게 "나한테 그렇게 큰 상처인데 자긴 계속 만나고 다니더라"고 서운해하며 "지금은 다 내려놨다. 그 여자에 대한 미움은 요만큼도 없다. 당신의 얘기를 듣고 싶은 것"이라고 했다.

이영하는 "당연히 우리 식구 편"이라면서 "걔가 나쁘다고 얘기해줬으면 좋겠냐"라고 되물었다. 선우은숙이 "내가 듣고 싶은 대답을 명확하게 안 준다"고 했고, 이영하는 그제야 "앞으로 그런 일이 있으면 당연히 선우은숙 편이다. 당연한 얘기"라고 말해줬다.

해당 방송이 나가고 선우은숙을 힘들게 했는데도 이영하가 절친하게 지냈다는 여배우의 정체를 두고 온라인에선 온갖 추측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진 = TV조선 방송 화면]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썸네일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썸네일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썸네일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새론, "내가 죽으면 이 글을 올려줘" 생전 남긴 마지막 메시지 공개 [MD이슈]

  • "우리 ♥남편은 관식이"…아이린, 오늘(23일) 사업가와 결혼 [MD투데이]

  • 고준희, 3주 만에 10kg 감량…"효과는 확실한데 다시는 못할 듯"

  • 현아♥용준형, 명품백 들고 '편의점 데이트'

  • "지금은 이재명"…배우·감독·음악가 16인, 릴레이 李 지지 영상

베스트 추천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김우빈 효과 어마어마하네…선박 광고 1천만뷰 돌파

  • "아조씨 죽지 않아~!" 하하, 국민대서 소주 원샷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