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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조세호가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그는 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집에서 병재 책 읽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세호는 소파에서 유병재의 책을 읽는 모습이다. 30kg을 감량하며 화제를 모은 조세호는 요요 없는 일상을 보내고 있다.
한편 조세호는 유재석과 함께 tvN ‘유퀴즈’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 조세호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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