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잠실 김진성 기자] KCC 가드 김지완이 복귀했다. 5일 삼성과의 원정경기에 출전한다.
KCC 전창진 감독은 5일 삼성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김지완이 팀에 합류했다. 15분 정도 출전을 예상한다. 경기 감각이 중요하다. 감을 찾는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라고 했다. 김지완은 올 시즌 FA를 통해 KCC에 합류했다. 그러나 10월24일 현대모비스전서 발목에 부상했다.
2주간의 브레이크까지 더해 약 1개월간 휴식했다. 그 사이 KCC 가드진의 로테이션은 힘겨웠다. 유현준과 이정현에게 부하가 크게 걸렸다. 전 감독은 "김지완은 1~2번을 다 볼 수 있다. 특히 우리 팀에선 2번으로 장점을 발휘할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수비력과 패스, 공격력을 두루 갖췄다.
역시 부상 중인 또 다른 가드 유병훈도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 전 감독은 "다음주에 D리그서 테스트를 해볼 생각이다"라고 했다.
[김지완.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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