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함소원(44)이 이연복(61) 셰프를 만났다.
함소원은 5일 인스타그램에 "이연복 셰프님이 맛난 거 해주신대서 왔어요"라고 적고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연복 셰프의 음식점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딸 혜정이를 비롯해 외식 중인 모습으로, 이연복 셰프가 직접 이들의 테이블을 찾았다. 함소원은 이연복 셰프와 다정하게 찍은 인증 사진도 공개해 눈길 끈다. 네티즌들은 "우왕 넘 부러워요" 등의 반응.
함소원은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 = 함소원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