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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노빠꾸 로맨스', 소년소녀 사랑을 시작하다…열여섯 로맨스 오픈

시간2020-12-06 10:36:35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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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중학교 3학년, 열여섯 살의 다양한 첫 경험을 그린 웹드라마가 탄생한다.

오는 8일 네이버TV 및 V LIVE(브이라이브)를 통해 첫 공개 되는 새 웹드라마 '노빠꾸 로맨스'는 잠든 사이 인생 첫 고백을 받은 열여섯 모쏠 한소담(이다연)의 ‘고백남 찾기’를 그리는 웹드라마로, 열여섯 요즘애들의 가슴 뛰는 비밀 고백을 달달하고 발칙하게 담아낼 예정이다.

보통의 웹드라마들이 고등학생을 주인공을 하고 있는 것에 비해 ‘노빠꾸 로맨스’는 제목처럼 과감하다. 열여섯, 무려 중학교 3학년이 주인공이다. 이다연이 맡은 한소담은 ‘열여섯 모쏠’이지만 나른한 오후 잠든 사이 받은 생애 첫 고백에 두근거리는 ‘고백남 찾기’에 나선다. 또한 한소담의 ‘고백남 후보’인 박지후(핫샷 윤산)은 유도부 에이스로 유도를 할 땐 상남자 포스를 풍기지만 집에서는 귀여운 곰처럼 어리숙하고, 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부끄러운 멍뭉미를 지닌 반전남이다. 또 다른 고백남 후보인 정한결(동키즈 재찬)은 스윗한 오빠미를 장착한 모범생. 홀로 아들을 키운 엄마를 위해 한번도 어긋난 적 없는 그가 처음으로 사랑을 시작하고 엄마에게는 착실한 아들에서 듬직한 버팀목이 되기로 마음 먹는다. 마지막 고백남 후보인 주인혁(강태우)은 카리스마와 진지함을 겸비한 지후의 절친. 가장 큰 비밀을 가슴에 품고도 드러내지 않은 듬직함과 신비로움을 지니고 있다. 그런가 하면 소담의 절친 채보나(우아! 나나)는 핵인싸가 되고 싶은 일탈을 꿈꾸는 여신 미모의 열여섯 소녀다. ‘노빠꾸 로맨스’는 이 같은 다섯 명의 아이들을 통해 모두가 한번쯤 겪어 봤을 법한 열여섯의 첫사랑, 첫 고백, 첫 일탈을 경험하며 소년소녀를 통과해 가는 모습을 때로는 뭉클하고, 때로는 설렘 속에 함께 하게 된다.

이에 대해 ‘노빠꾸 로맨스’ 측은 "다섯 명의 열여섯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한다고 했을 때 너무 어리지않나 하는 걱정과 우려가 많았다”고 전한 후 “그럼에도 윤산-이다연-재찬-강태우-나나의 열연 덕분에 의미 있는 웹드라마가 탄생할 수 있었다. 모든 새로운 경험을 시작하는 열여섯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는 드라마가 되길 바란다.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노빠꾸 로맨스'는 '눈이 부시게', '송곳', '인현왕후의 남자'의 이태경 감독, 웹드라마 '덕심폭발 로맨스', '꽃길로22'의 여송은 작가 등 막강 제작진이 뭉쳤다.

[사진 = '노빠꾸 로맨스'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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