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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파죽지세’ 강을준 감독 “이런 경기, 몇 번이나 나오겠나” [MD인터뷰]

시간2020-12-06 16:55:24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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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학생체 최창환 기자] 오리온의 파죽지세가 계속되고 있다. 빅딜 이후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강을준 감독이 이끄는 고양 오리온은 6일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서울 SK와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96-78로 승리했다. 오리온은 빅딜 이후 4연승을 질주, SK와 공동 2위가 됐다. 1위 전주 KCC와의 승차는 0.5경기로 줄였다.

완승이었다. 이승현의 화력을 앞세워 1쿼터를 22-18로 앞선 채 마친 오리온은 2쿼터에 고른 득점분포를 보여 단숨에 격차를 두 자리로 벌렸다. 오리온은 3~4쿼터에도 화력을 유지, 여유 있는 승을 챙겼다.

이대성(17득점 12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고, 디드릭 로슨(16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이승현(16득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도 제몫을 했다.

강을준 감독은 경기종료 후 “선수들이 1라운드 맞대결에서 남았던 아쉬움을 기억하고 끝까지 집중해줬다. 공격적인 면에서 지시한 부분이 모두 잘 이뤄졌다. 선수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 피곤할 텐데 (위기를)잘 넘겨줘서 굉장히 고맙다”라고 말했다.

강을준 감독은 이어 “이렇게 잘 따라주면 감독 입장에서도 수월하다. 이런 경기가 한 시즌에 몇 경기나 나오겠나. 총평할 게 따로 없다. 선수들에게 고맙고 박수를 보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종현은 데뷔 첫 3점슛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3쿼터 막판 공격제한시간에 쫓기며 던졌지만, 깔끔한 3점슛을 터뜨렸다. “연습할 때도 잘 들어간다. 오픈찬스면 던지라고 얘기했는데, 슛 감각이 회복된 것 같아 감독으로서 고맙다.” 강을준 감독의 말이다.

무엇보다 반가운 것은 이승현의 체력안배를 해줬다는 점이다. 이승현은 이날 24분 52초를 소화했고, 이는 올 시즌 가장 적은 출전시간이었다. 오리온으로선 트리플포스트 외에도 빅맨 자원을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찾은 일전이었던 셈이다.

강을준 감독은 “이종현은 홀로서기를 준비 중인 과정인데, 오늘 보디 곧잘 하더라. 트리플포스트는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활용할 생각이다. 운영의 묘를 살려야 할 것 같다. 두 가지 방안 모두 열어놓고 있다”라고 전했다.

오리온은 오는 10일 KCC와의 원정경기에서 5연승을 노린다. 강을준 감독은 “2라운드 마지막 경기다. 제프 위디와 타일러 데이비스가 처음으로 맞붙는다. 붙어봐야 알 것 같다”라고 전했다.

[강을준 감독. 사진 = 잠실학생체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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