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판정 불만' 산틸리 감독 "심판 아닌 연맹과 이야기하고 싶다"

시간2020-12-06 17:32:32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인천 이후광 기자] 대한항공 로베르트 산틸리 감독은 왜 1세트 종료와 함께 심판진을 향해 고성을 질렀을까.

대한항공 점보스는 6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3라운드 한국전력 빅스톰과의 홈경기서 세트 스코어 3-2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은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리며 OK금융그룹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시즌 9승 4패(승점 25).

외국인선수 안드레스 비예나가 이날도 무릎 부상으로 결장했지만, 공백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정지석이 30점(공격 성공률 60.46%), 임동혁이 29점(54.34%)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기 때문. 임동혁은 5세트에만 홀로 9점을 책임졌다.

산틸리 감독은 경기 후 “비예나 없이 이뤄낸 승리라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굉장히 재미있는 경기였다”며 “이런 경기에 관중이 없는 부분은 아쉽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승리의 주역은 임동혁이었다. 비예나를 대신해 라이트 포지션을 완벽 소화했다. 이날 29점은 2017-2018시즌 데뷔 후 한 경기 최다 득점. 산틸리 감독은 “중요한 순간, 특히 5세트에 재능과 자기만의 기술을 보여줬다. 강한 멘탈도 보였다”며 “우리는 항상 이런 선수를 찾고 있다. 압박감 대처를 잘했는데 우리에게 굉장히 좋은 신호라 생각한다”고 흡족해했다.

3세트와 4세트서 한선수에게 잠시 휴식을 준 이유는 체력 때문이었다. 산틸리 감독은 “한선수가 지친 모습이었다. 곽승석도 지친 것 같아 휴식을 줬다”며 “결과적으로 좋은 선택이엇다. 5세트 한선수가 돌아와 좋은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시즌은 길고 열흘 동안 4경기를 해야 하기 때문에 벤치 선수들이 들어가서 활력을 불어넣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산틸리 감독은 이날 1세트 27-28에서 포지션폴트로 세트를 내주자 심판진을 향해 고성을 지르는 등 강한 불만을 표출하며 결국 경고를 받았다. 무엇이 문제였을까.

산틸리 감독은 “규칙과 관련해 말씀드리는 건 처음이다. 심판이 아니라 KOVO와 이야기하고 싶다”며 “이전에 심판간담회를 몇 번 했는데 실수는 사람이기 때문에 받아들인다고 약속했다. 감독, 선수도 모두 실수를 한다. 심판 역시 그렇다. 또 한국만의 스타일도 받아들일 수 있어 거기에 대해선 불평, 불만을 드러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포지션폴트 적용은 아니다. 상대는 세터가 1번 자리에 있을 때 계속 포지션폴트가 나왔다”며 “이 주제에 대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고 아쉬움을 삼켰다.

[대한항공 로베르토 산틸리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