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현대모비스가 삼성의 3연승을 저지했다.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2라운드 홈 경기서 서울 삼성 썬더스를 95-86으로 눌렀다. 2연패서 벗어났다. 9승8패로 전자랜드와 공동 5위다. 삼성은 2연승을 마쳤다. 8승10패.
이적생 최진수가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3점슛 2개 포함 19점을 올렸다. 숀롱도 17점 12리바운드로 자기 몫은 했다. 다만, 전반에 삼성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3쿼터에 추격을 당하며 어려운 흐름을 보였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3쿼터에만 33점을 내줬다. 수비조직력이 흔들렸다.
삼성은 이관희가 5일 KCC전에 이어 또 한번 좋은 활약을 했다. 3점슛 4개 포함 25점을 올렸다. 아이제아 힉스는 14점 8리바운드로 뒷받침했다. 3쿼터에 추격의 흐름을 만들었으나 4쿼터 승부처를 넘지 못했다.
[최진수.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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