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식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세븐틴이 노터블 어치브먼트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6일 오후 글로벌 음악 시상식 '2020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오프라인 형식으로 개최됐다.
이날 호시는 "이 상을 받을 수 있는 이유는 캐럿분들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세븐틴이 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민규는 "이 상의 의미가 좋은 성과를 이룬 팀에게 주는 팀이라고 들었는데, 스태분들 정말 감사드리고, 그 결과를 만들어주신 건 캐럿 분들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보고싶고, 너무 그립고, 건강하게 다시 만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고 염원했다.
[사진 = 엠넷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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