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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손흥민이 토트넘과 아스날전에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MOM)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에서 전반 13분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켜 토트넘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페널티지역 정면 외곽에서 골문 구석으로 들어가는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은 전반전 추가시간 케인의 추가골까지 어시스트하며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경기 후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선정한 MOM을 차지했다. 손흥민은 MOM 팬투표 2만 2575표 중 66.0%의 압도적인 표를 획득해 MOM에 선정됐다. 손흥민과 함께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케인은 28.2%의 표를 획득했다.
리그 득점 2위 손흥민은 아스날전 선제 결승골과 함께 올 시즌 리그 10호골을 기록해 득점 선두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토트넘은 아스날전 승리로 첼시에서 내줬던 리그 선두 자리를 하루 만에 탈환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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