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 문정원이 아이들과 근황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6일 자신의 SNS에 "김장 한바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정원은 넓은 거실에서 김장을 담구고 있다. 옆에서는 장난치는 서언의 모습과, 엄마를 높은 서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문정원의 남편 이휘재는 현재 코로나 19 음성 판정 이후 자가격리 중이다.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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