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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꾸준한 권아솔의 도발 “메이웨더 상대, 내가 딱이다”

시간2020-12-07 10:45:28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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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ROAD FC 악동’ 권이솔(34)이 마이크 타이슨(54)의 15년 만의 복귀전, 변화된 시대에 대한 견해를 전했다.

권아솔은 지난 4일 권아솔 아프리카TV에서 생방송을 진행했다. 오후 7시에 진행되던 기존 시간과 달리 오후 10시에 시작했고, 이번에도 거침없는 발언들을 쏟아냈다.

권아솔은 복싱계 이야기부터 꺼냈다. 최근 복싱 전설 마이크 타이슨은 로이 존스 주니어(51)과의 이벤트 경기로 복귀전을 치렀다. 마이크 타이슨은 이 경기로 약 110억을 벌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 경기는 파이트 머니에 비해 화끈하지 않았다며 쓴소리를 듣기도 했다.

이 경기에 대해 권아솔은 “타이슨이 15년 만에 복귀전을 했다. 당연히 15년 전과 같을 수가 없다. 전설이 싸운 것에 의미가 있는 것이다. 돈을 번 게 의미가 있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권아솔은 복싱계가 침체된 원인에 대해서도 꼬집었다. 더불어 종합격투기에 대해서도 말했다. 권아솔은 “복싱 위에 세대들이 잘해야 한다. 자기 욕심부리면 밑에 동생, 다음 세대들이 망한다. 종합격투기도 마찬가지다. 자기가 잘났다고 해서 자기만 잘되는 거에서 끝나면 그게 다 망하는 거다. 팬들도 10년 후, 20년 후에 알게 될 거다. 자기만 잘났고, 자기만 잘되는 그런 사람들이 결국에는 뭐를 망쳤는지 알게 될 것이다. 다음 세대를 위해서라도 후배들을 위해 무대를 만들어줘야 하고, 경기를 만들어줘야 하고, 투자를 해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권아솔은 복싱 스타 플로이드 메이웨더(43)와의 대결을 꾸준히 언급하고 있다. 메이웨더가 격투기 선수들과의 대결을 환영하고, ROAD FC와 협력 관계인 일본 라이진FF에서 나스카와 텐신(22)과 대결한 사례가 있어 대결에 현실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권아솔은 “맥그리거가 여러 가지 말이 나오고 있다. 파퀴아오, 포이리에와 싸운다는 말이 나온다. 지금 메이웨더는 조율 중인 것 같다. 메이웨더 검색하면 내 기사만 나온다. 내 생각에 메이웨더가 상대를 간 보는 것 같다. 구독자 2000만명인 유튜버가 붙자고 하는 것 보면은 시대가 변했다. 마이크 타이슨하고 로이 존스 주니어와 싸울 때보면 거기서 보면 돈을 벌어주는 사람이 유튜버다. 유튜브에 자기 복싱하는 걸 올리는 사람들이 더 프로 복싱처럼 재밌게 하고, 궁금하게 하는 것이 프로 복싱을 대체하는 것 같다. 메이웨더가 유튜버랑 싸우는 것에 대해 대화 중이라는 기사도 나왔다. 메이웨더가 간을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메이웨더를 죽일 수 있다는 걸 팬들이 인정을 해야 한다. 무조건 외국에 있는 애들이 잘하고, 급이 다르다고 하는 게 환상에 가깝다. 멀게만 느껴져서 강하다고 하는 거지 사실 그렇게 강하지 않다. 메이웨더가 DM을 안 보고 있다. 자기가 이길만한 상대만 보고 있다. 팬들이 보기에 내가 질 것 같지만, 내가 이길 수 있다. 메이웨더 상대로 딱이다”라며 메이웨더의 대결에 대해 다시 언급했다.

한편, ROAD FC가 주최 주관하는 모든 대회는 WFSO(세계격투스포츠협회)에 등록된 체육관 및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WFSO는 성폭력, 성범죄 전과가 없는 검증된 체육관과 선수만 등록이 가능하다. 또한 법무법인 승전에서 성폭력 범죄나 기타 피해를 입은 사람의 제보를 받고 있다.

[권아솔.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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