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권상우 아내 손태영이 근황을 밝혔다.
손태영은 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롱코트를 입고 선글라스, 명품백을 장착한 채 럭셔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늘씬한 기럭지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손태영은 "낮과 밤. 공원 걷기"라며 "겨울은 겨울이구나. 마지막 한 달. 마스크는 사진 찍을 때만 잠시"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낮에도 밤에도 예쁘다", "감기 조심하세요", "너무 예쁘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손태영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