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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MC몽이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국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MC몽은 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반려견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코로나19를 버티고 견디는 거 당분간은 이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원망하고 탓하는 것보다 이 상황 속에서 단단하게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내년에도 끝나지 않을 최악을 생각하고 최선을 선택하는 것이 만약 당신에게 방법이 없다면 같이 찾아보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방법이 없을 순 없다. 방법이 없는 게 아니라 우리에게 여유가 없는 것. 우리 같이 뇌를 리셋하자. 엄청 긍정적으로"라며 "속은 나도 촉촉해. 울고 싶다. 그래도 엄청 긍정적으로. 어차피 나쁜 일 생각해 봐야 나쁜 것밖에 안 따라와. 좋은 생각, 같이 찾아보자"라고 격려의 말을 건넸다.
▼ 이하 MC몽 글 전문.
코로나를 버티고 견디는거
당분간은
이 어쩔수 없는 상황을 원망하고 탓하는것 보다
이상황속에서 단단하게 걷는법을 배워야 한다
내년에도 끝나지 않을
최악을 생각하고
최선을 선택하는것이
만약 당신에게 방법이 없다면 ...
같이 찾아보자
방법이 없을순 없어 ..
방법이 없는게 아니라
우리에게 여유가 없는거
우리같이 뇌를 리셋하자
내 노래중 고장난 선풍기 가사중
유난히 바람이 세차게도 분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거리를 둔다
불안한 마음에 자꾸 뒤를 돌아본다
자꾸 익숙해지는 두려움이 싫다 ...
#코로나예측가사 #젠장
#존X긍정적으로
#속은나도촉촉해
#울고싶어
#그래도존나긍정적으로
#어짜피나쁜일생각해봐야
#나쁜것밖에안따라워
#좋은생각
#같이찾아보자
[사진 = 마이데일리DB, MC몽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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