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엄마가 된 스포츠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34)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잠깐 외출 나왔는데 이 커피 한잔의 여유 넘 좋네요! 아직도 간혹 마시는 디카페인일 뿐이지만"이라며 "우리 복이는 아직 신생아인데 벌써 5kg이 됐어요. 넘 잘 먹는 통실통실 아가 #인생28일차"라고 적고 사진을 공개했다. 파란색 비니에 마스크를 착용한 최희가 커피를 한 손에 들고 찍은 셀카다. 또 다른 사진은 2세의 모습으로 최희의 말처럼 귀여운 볼이 미소를 자아낸다. 네티즌들도 "꺄 볼살 넘 귀여워요" 등의 반응.
최희는 지난 4월 25일 비연예인 사업가로 알려진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달 10일 득녀했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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