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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개그맨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스무살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8일 인스타그램에 "어딜가나 막내던 그 때 스무살 어디 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정원은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
네티즌은 "지금도 예뻐요" "어찌 이렇게 매일 예쁜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정원의 남편 이휘재는 현재 코로나 19 음성 판정 이후 자가격리 중이다.
[사진 = 문정원 인스타그램]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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