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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곽민정이 일바지도 귀엽게 소화해냈다.
8일 오후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재료 수확부터 불 피우기, 요리까지 모든 걸 직접 하는 언니들의 삼시세끼가 그려졌다.
이날 집 안으로 들어간 언니들은 탁자 위에 올려져 있던 화려한 무늬의 작업복을 발견했다. 곽민정은 첫눈에 들어온 옷을 선택, 일바지를 배바지 스타일로 소화하며 웃어 보였다.
이후 밖에 나온 언니들. 한유미는 일바지 스타일도 완벽히 소화한 곽민정을 보며 “민정이 되게 잘 어울리지 않냐”고 말했다.
[사진 = ‘노는 언니’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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