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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방송인 최할리가 집을 공개했다.
8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이하 '기적의 습관')에서는 최할리의 일상이 방송됐다.
이날 거실에서 TV를 보던 최할리는 친구에게 전화가 오자 영어로 대화를 했다.
이에 김환은 "영어로 대화하고 집을 보면 한국이 아니라 미국 맨하튼 느낌이다"라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최할리는 또 테라스에서 고라니와 대화를 하고 요가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집이 경기도 양평에 위치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집 앞에 산이 있어서 고라니랑 가끔 야생동물들이 온다. 그리고 꿩이나 이런 애들도 오고"라고 자랑했다.
[사진 = TV조선 '내 몸을 살리는 기적의 습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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