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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FA 시장에 나온 좌타 거포 1루수 카를로스 산타나(34)가 캔자스시티 로열스로 향한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MLB.com)는 9일(한국시각) "캔자스시티가 FA 1루수 산타나와 2년 175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올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60경기에 출전해 홈런 8개를 때리고 타점 30개를 수확한 그는 타율 .199에 그쳤으나 아메리칸리그에서 가장 많은 볼넷 47개를 고르며 출루율은 .349를 기록했다.
지난 해 타율 .281 34홈런 93타점으로 생애 최고의 시즌을 보냈기에 반등을 기대할 수 있다. 메이저리그 통산 기록은 타율 .248 240홈런 991타점.
[카를로스 산타나.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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