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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방송인 최희가 출산 후 근황을 밝혔다.
최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엔 지난달 11일에 태어난 최희 딸의 발가락과 손싸개를 한 깜찍한 자태가 담겼다.
이와 함께 최희는 "처음으로 발톱을 잘라주었다. 너무 작아 못 할 거 같다고, 아기를 키워본 시누이에게 부탁하려고 했는데 결국 앞으로도 엄마가 해야 한대서 조심조심 낑낑대며 아주 작은 발톱을 잘랐다"라고 초보 엄마로서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손톱은 산후도우미 선생님한테 탈락 판정을 받고, 결국 오늘도 손싸개행"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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