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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악플러의 얼굴과 아이디를 공개했다.
김우리는 9일 자신의 SNS에 악플러의 악플을 캡처하며 "에효 똥파리가 이 겨울에 왜 윙윙. 애 키우는 엄마가 저게 뭐람. 안타깝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우리는 "내일 또 한 분 경찰서로 넘어가는 소리가 들린다. 이봐요 당신 큰일났다. 이 여자 조심하세요"라고 고소를 예고하며 악플러의 얼굴과 아이디 등을 공개했다.
한편, 김우리와 이혜란 부부는 슬하에 두 딸이 있으며 현재 제주도에서 거주 중이다.
[사진 = 김우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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