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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LG가 올해는 '러브 기빙 데이'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LG 트윈스는 오는 17일 오후 7시 카카오TV를 통해 '2020 랜선 러브 기빙 데이(Love Giving Day)'를 진행한다. '러브 기빙 데이'는 시즌 동안 성원해주신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하는 사랑 나눔 자선 행사로 지난 2017년 기획돼 시작했고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 강화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박용택의 사회로 진행되며 응원단 축하공연, 기부금 전달식, 'ZOOM' 랜선팬미팅, 실시간 댓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또한 당일 행사에는 박용택, 김현수, 김용의, 임찬규, 홍창기, 고우석, 이정용을 포함해 2021년 신인선수 3명(강효종, 이영빈, 김진수)이 참석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11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오후 2시까지 멜론티켓에서 Love형 470매, Giving형 30매 총 500장을 1인 1매 한정 판매하며, Giving형 티켓 구매자 30명은 행사당일 'ZOOM'을 통해 팬미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Love형 2만원, Giving형 10만원이며 입장권 판매수익 전액은 송파구 복지단체에 기부된다.
한편, 당일 행사에서는 LG 트윈스 사회공헌 활동인 '사랑의 도서 나눔'과 '기부 앤 런' 전달식도 함께 진행된다. 그림책 전문 보림출판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도서 나눔'과 달려라 병원과 함께하는 '기부 앤 런' 활동은 LG 트윈스 시즌 성적과 연계해 진행되는 기부 활동이며 올해는 보림출판사에서 4100만원 상당의 도서와 달려라병원에서 415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다.
'2020 랜선 러브 기빙 데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홈페이지와 구단 공식 SNS계정 및 멜론티켓에서 확인할 수 있다.
[러브 기빙 데이. 사진 = LG 트윈스 제공]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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