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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됐다.
2020-21시즌 UEFA챔피언스리그는 10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경기를 끝으로 조별리그 일정을 마무리 했다. 조별리그 최종전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묀헨글라드바흐(독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챔피언스리그 16강에 합류하게 됐다.
올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 출전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4팀과 독일 분데스리가 4팀은 모두 16강에 진출했다. 조별리그 탈락 위기까지 몰렸던 레알 마드리드는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묀헨글라드바흐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25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또한 프리메라리가의 바르셀로나, 세비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도 16강에 진출했다.
독일 분데스리가 역시 4팀 모두 16강에 올랐다. 바이에른 뮌헨, 라이프치히, 도르트문트, 묀헨글라드바흐 모두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이탈리아 세리에A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선 각각 인터밀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별리그서 탈락했다. 세리에A에선 유벤투스, 아탈란타, 라치오가 16강에 올랐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첼시,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가 16강에 진출했다.
2020-21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 추첨은 오는 14일 개최된다. 16강 대진 추첨에선 바이에른 뮌헨, 첼시, 도르트문트, 유벤투스,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파리생제르망, 레알 마드리드 등 8개팀이 시드를 배정 받았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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