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배우 김성은이 현역에서 은퇴한 남편 정조국을 응원했다.
김성은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선수 정조국으로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함께 하는 모든 순간들이 축구선수 정조국이었는데 이젠 축구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뭔가 마음이 이상하다"며 글을 남겼다.
이어 "이젠 우리들 곁에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함께해요"라며 "정조국의 제2의 인생을 기대하며 축하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성은은 남편 정조국과 그의 기사 사진을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과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 김성은 글 전문>
사랑하는 신랑
축구선수 정조국으로 만나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들 낳고 함께 하는 모든 순간들이 축구선수 정조국이었는데 이젠 축구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하니 뭔가 마음이 이상하다…
나에게 가장 멋진 축구선수 그리고 남편…
그동안 혼자 떨어져서 축구하느라 맘 고생도 심하고 많이 외로웠을 텐데…
이젠 우리들 곁에서 남편으로서 아빠로서 함께해요
신랑이 무슨 일을 하던지 어떤 자리에 있던지 난 언제나 응원하고 또 응원하니까요…
정조국의 제2의 인생을 기대하며 축하해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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