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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SBS '나의 판타집'이 정규 편성을 확정지었다.
지난 8월 파일럿 방송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나의 판타집’은 오는 2021년 1월 6일 밤 9시 정규 방송으로 돌아온다.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꿈꾸던 집에 살아보면서 앞으로 '어떤 공간에서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을 구체화하는 국내 최초 ‘거주감 체크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파일럿 당시 판타집의 현실화 가능성을 제안해보고, 집에 대한 가치관을 바꾸기 위한 차별화된 시도로 눈길을 끌었다. 이에 동시간대 비드라마 시청률 1위, 순간 최고 시청률 6%, 2049 평균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나의 판타집’ 제작진은 '그것이 알고싶다', 'SBS 스페셜' 등을 통해 미스터리와 휴먼을 담아내었던 교양 PD들과 관찰 예능 전문 작가진으로 구성하며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진은 “파일럿 때보다 더욱 구체화된 로망을 가진 출연자들이 프로그램을 찾았고, 로망을 충족시키는 판타집을 찾기 위해 지난 5개월간 계속 달려왔다.”라며,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의미가 다양해지고 있는 코로나 시대에 다채로운 판타집을 소개해 시청자를 만족시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사진 = SBS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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