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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심은경이 일본 TV아사히 드라마 '7인의 비서' 종영을 기념해 함께 한 배우들과의 사진을 공개했다.
심은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에구치 요스케, 오오시마 유코, 히로세 아리스, 무로이 시게루 등 '7인의 비서'를 함께 한 배우들과의 사진을 게재하며 "정말 감사합니다. 꼭 다시 만나요" 등의 글로 종영의 아쉬움을 털어놨다.
'7인의 비서'는 그림자 군단으로 은밀히 모인 7인의 비서가 불합리투성이의 사회를 뒤에서 조종해 바꾸어 가는 이야기로 10일 종영했다.
[사진 = 심은경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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