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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혼성 듀오 프로듀싱팀 소울라임(크리스메이즈, 멜로디)이 12일 올해 마지막을 장식하는 새 싱글 '겨울냄새'를 발매한다.
'겨울냄새'는 팝, 알앤비 장르의 곡으로 세련된 프로듀싱 및 편곡과 아름다운 멜로디 라인이 만나 따뜻함을 그려낸 곡이다. 보컬은 다양한 목소리와 매력의 소유자인 가수 사운드킴이 참여해 소울라임과 함께 새로운 케미를 만들었다.
소울라임은 "2020년 동안 좋은 음악 들려드릴 수 있어서 행복했고 2021년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사진 = 소울라임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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