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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위클리의 신지윤이 마이클 리 무대에 감동했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청소년 공감 콘서트 KBS 1TV '온드림스쿨'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컬 스타 마이클 리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전수한다.
마이클 리는 1995년 500:1의 경쟁률을 뚫고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스 사이공'으로 데뷔, 무대를 압도하는 폭발적인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가창력으로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재미교포 2세인 그는 최근에는 언어의 장벽을 뚫고 국내 뮤지컬에 도전장을 내미는 등 끝없는 새로운 도전으로 자신만의 전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마이클 리는 배우의 꿈을 위해 아버지의 반대를 무릅쓰고 명문 스탠포드 의대를 중퇴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한정된 시간을 자신의 편으로 만드는 비법을 공유한다.
"여러분의 삶을 위해 그 시간을 사용하세요"라는 마이클 리의 진심 어린 강연은 꿈을 찾지 못해, 혹은 지금 길이 자신의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방황하는 청소년들에게 삶의 나침반과 같은 깨달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마이클리는 감동적인 '지금 이 순간' 무대를 펼쳐 강연을 듣는 100명의 학생들과 MC 황광희, 에릭남, 걸그룹 위클리에게 진한 감동을 안겼다.
특히 마이클 리의 무대에 푹 빠져들었던 위클리의 신지윤은 노래가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눈물을 쏟아내 급기야 녹화 중단 사태까지 발생했다는 후문. 신지윤의 마음을 뒤흔든 마이클 리의 진심 강연과 마성의 보이스에 궁금증과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명문 의대를 포기하고 자신만의 '라라랜드'를 이룩한 마이클 리의 이야기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10분 '온드림스쿨'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KBS 1TV '온드림스쿨'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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