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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하희라가 첫눈의 설렘을 즐겼다.
하희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오네요. 예쁘고 좋은데 너무 많이 와서 다니는데 힘들지 않았으면 하네요.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고. 오늘도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하희라는 테라스에서 눈 내린 풍경을 만끽하고 있다. 드넓은 테라스가 드라마 세트장을 연상케 한다.
사진을 본 팬들은 "눈 내리는 일요일 포근한 하루 되세요", "귀여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희라는 1993년 배우 최수종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하희라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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