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여성 뷰티 메이크업 브랜드 '레미유 코스메틱'은 감각적 디자인을 담은 브랜드 첫 메이크업 라인 '크리스틴 레미유 립스틱'을 새롭게 론칭한다고 밝혔다.
크리스틴 레미유 립스틱의 컬러는 총 5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색상명은 하이틴 핑크(TEEN PINK), 프루틴 만다린(FRUITY MANDARINE), 루시 무드(LUCY MOOD), 체리 블라썸(CHERRY BLOSSOM), 와일드 브랜디(WILD BRANDY) 등 트렌디한 컬러감과 뛰어난 발색력을 나타낸다.
레미유 코스메틱은 뷰티 분야뿐만 아니라 현재 국내 패션업을 대표하는 여성 미니멀 패션 브랜드인 '이그닐'로도 자리잡았으며 최근 메이크업 라인 등으로 영역을 계속 확장해나가며 감각적이고 세련된 브랜드로 론칭했다.
메이크업 라인은 립스틱 5종을 선두로 첫 런칭을 시작하여, 이후 립틴트, 매트립스틱, 블러셔, 아이섀도우, 쿠션 등 추가적인 메이크업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랜 준비 기간 끝에 선보이는 메이크업 라인은 레미유 특유의 감성과 세련된 아름다움이 돋보인다. 레미유의 메이크업은 뷰티 업계의 보수적이고 관습적인 부분을 타파하고 세련되고 감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한다. 레미유 메이크업 라인은 소비자 각각의 개성을 제한하기보다는 스스로의 주관과 본능에 중점을 두고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레미유 코스메틱 관계자는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레미유만의 특별한 감성을 담은 트렌디한 제품군을 빠르게 채워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세련된 제품으로 20대 여성 고객층을 중심으로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감각적인 브랜드 '레미유 코스메틱'은 정식 출시와 함께 브랜드 론칭 이벤트가 진행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레미유 코스메틱 자사몰에서 확인 가능하다.
천주영 기자 pres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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